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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 -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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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 삶의 걸음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가장 복된 성탄의 계절을 허락하셨습니다.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축제의 날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구체적인 선물이 되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올해 성탄절을 맞이하며 마태복음 1 23절의 약속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아멘! 이 말씀처럼 예수님의 오심은 하나님께서 멀리 계신 분이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곁에 함께 계시겠다는 강력한 사랑의 선포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은 하나님과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과 구원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우리는 세상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거룩한 자녀가 되었고, 구주 예수님을 닮아서 세상의 빛이라는 거룩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는 주님 안에서 존귀하며,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빛의 자녀로 부름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탄생을 세밀하게 계획하셨던 것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삶 또한 당신의 선하신 계획 안에 두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계획 속에서 빛의 자녀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이에 빛의 자녀로서 예수님의 탄생을 기리는 빛의 잔치를 준비했습니다.

 

  이를 위해 12 24일 밤 6, 온 가족과 이웃이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성탄 전야 교구별 찬양제와 촛불예배를 마련했습니다. 각 교구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찬양과 감사, 정성 어린 순서, 그리고 빛으로 오신 주님을 기념하는 촛불 예배를 기도로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분주한 연말이지만, 잠시 멈추어 가장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서로를 축복하는 이 자리에 꼭 함께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이 거룩한 계절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성도님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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