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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4일 - 첫 새해예배를 드리며 2026년, 그 부르심에 합당한 가정과 교회로 일어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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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새해예배를 드리며

2026, 그 부르심에 합당한 가정과 교회로 일어나십시오

 

“이러므로 우리도 항상 너희를 위하여 기도함은 우리 하나님이 너희를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여기시고 모든 선을 기뻐함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게 하시고.(데살로니가 후서  1: 1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소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우리 체리힐제일교회의 사역 목표는 그 부르심에 합당한 교회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 11절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귀한 부르심을 확인하며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몸소 경험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는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모든 성도가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로 여김 받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행하는 모든 사역과 믿음의 여정이 단순히 의무에 그치지 않고,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기쁨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기도하며, 그 말씀대로 실행할 때 우리 삶에는 반드시 증거가 나타날 것입니다. 올해는 관념적인 신앙을 넘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직접 체험하고 고백하는 살아있는 간증의 해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부르심에 합당한 삶은 '무릎'에서 시작됩니다. 오는 화요일부터 시작되는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그 부르심을 확인하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특새를 통해 한 해를 기도로 설계하고, 주님께서 주신 부르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하시면, 자녀들과 함께 참석해 주십시오. 부모님이 눈물로 기도하는 뒷모습은 자녀들에게 그 어떤 설교보다 강력한 신앙 교육이 될 것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새벽은 특별 축복 기도 시간으로 진행됩니다. 송구영신 예배 때 기도를 받지 못하신 분들이나 새해의 소망을 두고 간구하시는 분들을 위해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송구영신예배때 한해를 위한 기도 제목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계속해서 아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2026년 한 해 동안 우리 가족 모두가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시고, 부모의 신앙이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가정이 되게 기도합니다.

  둘째, 가정과 교회 내의 모든 갈등과 상처가 치유되게 하시고, 서로를 긍휼히 여기며 비난 대신 격려가 가득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우리 집이 세상에서 지친 영혼이 쉼을 얻는 안식처가 되게 축복기도합니다.

  셋째, 우리 교회의 모든 예배마다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있게 하시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이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되게 하소서. 형식적인 종교 생활이 아닌 영적 생활을 하기  위해서 뜨거운 첫사랑을 회복하는 2026년이 되게 기도합니다.

  넷째, 그 부르심의 합당한 가정과 교회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고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다섯째,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서 축복기도를 합니다.

  여섯째, 교회 임원과 제직과 속회 리더십을 위해서 축복기도합니다.

  일곱번째, 지역 사회의 아픔을 돌보고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소외된 이웃에게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사랑을 실천하도록 기도합니다


  2026년은 머리로만 아는 신앙이 아니라 발로 뛰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실제적인 역사를 경험하는 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로 계획하고 믿음으로 발을 내디딜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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